이 사고로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이 긴급 대피했다.
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.
누출된 물질은 반도체 웨이퍼에 티타늄을 입히는 데 사용된다.
업체 측은 "유해 화학물질은 아니다"라고 설명했다.
SK하이닉스 관계자는 "경고등이 켜진 것을 보고 확인했더니 이 화학물질이 새 나왔다"며 "곧바로 자체 처리반이 투입돼 추가 누출이 없도록 차단했으며 지금은 공장이 정상 가동되고 있다"고 말했다.
/연합뉴스
ⓒ 한경닷컴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September 10, 2020 at 09:10AM
https://ift.tt/35trSps
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학물질 누출…"유해성분 아냐" - 한국경제
https://ift.tt/2MWtrC2
Bagikan Berita Ini
0 Response to "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학물질 누출…"유해성분 아냐" - 한국경제"
Post a Comment